(아카이브)[타임] 미트 롬니,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2012-4-18)

*아카이브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 개설 이전에 나온 지나간 기사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최신 기사는 아니지만 한 번 다시 돌아볼 만한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합니다.

시사 매거진 타임(TIME)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를 2012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s 100 Most Influential People)에 선정하면서 베인&컴퍼니(Bain & Co.)의 창업자이자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의 공동창업자인 빌 베인(Bill Bain)의 헌정사를 실었다.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00인을 소개하면서 선정된 각 인물을 개인적으로 잘 아는 다른 유명인사에게 헌정사를 쓰도록 하는 것이 관례이다.)

타임지 선정 2012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빌 베인은 롬니와 함께 베인 캐피털을 창업할 당시 롬니가 남다른 근면함과 성실성을 보여 준 일화를 소개하였다.

창업주이자 CEO로서 나는 언제나 가능한 한 사무실에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는 것을 하나의 미덕으로 여겼다. 그런데 미트는 출근 첫 날 나보다 먼저 사무실에 당도하였다. 다음날 나는 질세라 더 일찍 집을 나섰으나 역시 미트가 사무실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화가 난 척을 하며 미트의 사무실에서 그를 대면했다. “미트, 나 자네 때문에 좀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 미트는 “무슨 일이신데요?” 하고 재차 물었다. “대체 왜 그리 일찍 오는데?” 미트는 아내 앤이 아이들 뒤치닥거리하는 것을 도운 후 교회에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런 후에 출근을 한다고 대답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그에게 박수를 보냈다.”

롬니의 근면함과 분석적인 사고 및 가족과 나라에 대한 헌신을 성공의 비결로 꼽으며 빌 베인은 다음과 같이 글을 맺었다. “나는 롬니를 베인 캐피털의 경영 파트너로 발탁하면서 우리 비지니스의 성공을 예감했고, 그가 1999년에 베인을 떠나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 조직위원회장직을 맡았을 때 올림픽의 성공적 유치를 직감했으며 2003년에 매사추세츠 주의 주지사가 되었을 때 우리 주의 부족한 재정을 메꾸리라는 사실을 예견했다. 이번 대선에서 미국 국민들이 롬니를 선택한다면 이 나라가 큰 축복을 받으리란 것을 나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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