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가짜 여자친구 사건”에 휘말린 맨타이 테오, 입장 밝혀 (2013-1-23)

작년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널리 알려졌던 노터데임 대학교Notre Dame University 미식축구 선수 맨타이 테오Manti Te’o의 여자친구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었음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도마에 오른 맨타이 테오가 ABC 뉴스케이티 쿠릭Katie Couric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해명하고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가짜 여자친구” 사건에 휘말려든 노터데임 대학의 라인백커, 맨타이 테오 (사진 ESPN)

2012년 미식축구 시즌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미식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Heisman Trophy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된 후 결국 두 번째로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맨타이 테오는 지난 시즌 중인 9월 12일에 조모가 임종한 날 동시에 여자친구가 백혈병으로 숨을 거두는 등 크나큰 심적인 고난을 받는 가운데에도 노터데임 대학교를 무패 행진으로 이끌어 미식축구 팬들뿐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큰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지난 16일, 스포츠 블로그 데드스핀Deadspin은 그의 여자친구 르네이 케쿠아Lennay Kekua는 실존인물이 아니었으며 그 누구도 테오의 여자친구를 직접 목격한 적이 없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같은 날 노터데임 대학교는 기자회견을 통해 맨타이 테오는 조직적인 사기극의 희생자이며 테오가 결백함을 주장했다. 온라인 교제를 통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데이트 상대를 기만한 여성을 소재로 한 영화 <캣피쉬Catfish>의 줄거리와 빼닮은 점이 많아 이번 일은 실사판 캣피쉬 사건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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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위클리] 몰몬 SF 작가, 올슨 스캇 카드 “엔더의 게임” 영화화 박차(2012-12-5)

연예 주간지 엔터테인먼트위클리Entertainment Weekley는 12월 5일, 올슨 스캇 카드의 기념비작 <엔더의 게임Ender’s Game>의 영화 제작 소식을 전하며 최초로 공개된 스틸 사진을 실었다. 1985년에 출간되어 3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엔더의 게임>은 청소년을 주 독자층으로 하는 공상과학소설이며 SF 작품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두 상인 휴고상Hugo Award과 네뷸러상Nebula Award를 동시에 거머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출간 이후 줄곧 영화화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엔더의 게임>은 결국 개빈 후드Gavin Hood 감독(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의 지휘 아래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스타워즈Star Wars,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벤 킹슬리Ben Kingsley(간디Ghandi), 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더 브레이브True Grit), 아비게일 브레스린Abigail Breslin(미스 리틀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헬프The Help)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주인공 엔더 위긴Ender Wiggin 역에는 아사 버터필드Asa Butterfield(휴고Hugo)가 캐스팅 되었다. 2013년 11월 개봉 예정 (미국 기준).

올슨 스캇 카드 원작 <엔더의 게임>에 캐스팅 된 해리슨 포드와 아사 버터필드 (사진 Richard Foreman Jr., Entertainment Weekly)

올슨 스캇 카드 원작 <엔더의 게임>에 캐스팅 된 해리슨 포드와 아사 버터필드 (사진 Richard Foreman Jr., Entertainment Weekly)

독실한 몰몬교 신자인 올슨 스캇 카드는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를 졸업하고 노터데임 대학교Notre Dam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브라질에서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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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노터데임 대학교, 몰몬 미식축구 선수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십 진출 (2012-11-27)

11월 27일, CNN의 종교 블로그 Belief<챔피언십 진출한 카톨릭 대학 노터데임의 일등공신은 몰몬교 신자 (Mormon linebacker helps lead Catholic Notre Dame to national championship game)>라는 기사를 통해 미국 인디애나 주 소재의 명문 카톨릭계 대학인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의 미식축구 팀이 라인백커인 맨타이 테오(Manti T’eo)의 수훈으로 챔피언십 경기에 진출한 소식을 전하며 티오의 몰몬교 신앙을 집중 조명했다.

2012년 최고의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점쳐지고 있는 몰몬교 신자, 맨타이 티오

2012년 최고의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점쳐지고 있는 몰몬교 신자, 맨타이 테오 (사진 Jonathan Daniel, Getty Image)

맨타이 테오는 ESPN 등의 주요 매체에서 미국대학체육협회(NCAA: 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의 미식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하이즈먼 트로피(Heisman Trophy)의 올해의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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