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엔더의 게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 정상 등극 (2013-6-9)

세계적으로 유명한 SF 작가이자 몰몬교 신자인 올슨 스캇 카드Orson Scott Card의 기념비작 「엔더의 게임Ender’s Game」이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2013년 6월 9일자 베스트셀러 목록의 대량판매 문고판 소설Paperback Mass-market Fiction 분야에서 판매부수 1위로 집계되었다.

출간된 지 28년이 된 「엔더의 게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정상을 재탈환했다. (사진 Amazon.com)

출간된 지 28년이 된 「엔더의 게임」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정상을 재탈환했다. (사진 Amazon.com)

「엔더의 게임」은 1985년에 처음으로 출간되었으나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판에 발맞추어 책 표지를 영화 포스터의 디자인으로 새단장해 재출간되었으며 이에 힘입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의 정상을 재탈환할 수 있었다.

계속 읽기

[와이어드] 몰몬 작가 브랜든 샌더슨, 『시간의 바퀴』 집필 완료 (2013-1-9)

IT 전문 매거진 『와이어드Wired』는 자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긱스 가이드 투 더 갤럭시Geek’s Guide To The Galaxy」의 77번째 에피소드에서 판타지소설 작가 브랜든 샌더슨Brandon Sanderson과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판타지 소설 시리즈 『시간의 바퀴The Wheel of Time (우리말 제목 미정)』의 마지막 권인 『빛의 기억 A Memory of Light (우리말 제목 미정)』의 1월 출간 소식을 전하면서 샌더슨이 소설가가 된 배경 및 SF/판타지 작가 중에 몰몬 신자들이 많은 이유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다.

로버트 조던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 『휠 오브 타임』을 완성한 브랜든 샌더슨. (사진 Micah Demoux)

『시간의 바퀴』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4천 5백만 부를 판매하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 List에 수차례 정상에 오른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서 로버트 조던Robert Jordan이 1990년에 제1권 『세상의 눈The Eye of The World (우리말 제목 미정)』을 내놓은 후 23년 만인 지난 달에 제14권 『빛의 기억』이 출간됨으로써 그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원 저자인 로버트 조던이 시리즈의 종결본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제12권을 집필하던 중 희귀한 혈액 질병으로 2007년에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내이자 편집자인 해리엇 리그니Harriet McDougal Rigney가 조던을 대필하여 시리즈를 마무리지을 소설가를 물색하던 중 『미스트본Mistborn』 삼부작의 작가이자 촉망 받는 신예였던 브랜든 샌더슨을 발탁하기에 이른다. 『시간의 바퀴』의 마지막 권은 샌더슨의 손에서 결국 한 권이 아닌 세 권의 책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제12권 『폭풍의 전야The Gathering Storm(우리말 제목 미정)』, 제13권 『자정의 탑Towers of Midnight(우리말 제목 미정』, 제14권 『빛의 기억』이다. 제12권과 제13권은 이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등극하였으며 갓 출간된 제14권 역시 각종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순항 중이다.

몰몬교 신자인 브랜든 샌더슨은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퀴즈쇼 챔피언 켄 제닝스와는 브리검영 대학교 재학 시절에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인연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서의 길을 걷기 이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2년 간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한 바 있다.

>원문 기사 읽기

* <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가 당분간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기사 번역문을 싣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