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 (2013-11-11)

포스브Forbes』는 지난 11일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영햑력 있는 비즈니스 마인드The World’s Most Influential Business Thinkers 2013」라는 기사를 통해 컨설팅 팀인 크레이너디어러브Crainer Dearlove가 선정하는 씽커스50Thinkers50(T50)의 2013년판 목록을 소개하였으며 하버드 경영대학교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교수가  1위 자리를 고수했다고 전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대학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인으로 선정되었다. (사진 Evan Kafka)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대학 교수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인으로 선정되었다. (사진 Evan Kafka)

T50 목록이 마지막으로 발표된 것은 2011년이었으며 그 당시에도 크리스텐슨 교수가 1위로 선정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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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혁신 전도사,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와의 대담 (2012-12-11)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앨런 홀Alan Hall 기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성공기업의 딜레마The Innovator’s Dillema>의 저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tensen 교수와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대담을 갖고 12월 11일자 기사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경제에 절실한 기업 혁신을 논하다Clayton Christensen, On The Entrepreneurial Innovations Our Economy Needs>를 실었다.

21세기의 혁신 구루(guru)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Evgenia Eliseeva)

21세기의 혁신 구루guru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Evgenia Eliseeva)

오늘날 미국 경제의 높은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용 줄이기와 단기적 생산성 향상에 급급한 효율성 혁신efficiency innovation보다는 값비싼 제품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수백만 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해내 주는 북돋움 혁신empowering innovation을 이루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 크리스텐슨 교수는 북돋움 혁신을 위해서는 장기적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고언했다. 기업들의 장기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금에 대한 세금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에 역진세율regressive tax rate을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주문하는 한편, 부자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어 사회에 재분배하는 것은 경제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역설하였고 또한 미국의 대학 교육이 투자의 속도와 효율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5~10년의 장기 투자보다는 12~18개월 안에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는데 혈안이 된 창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술 경영에 관한 뛰어난 통찰력으로 파괴적 혁신disruptive technologies 이론을 펴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얼마 전 최신 저서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를 출간하였으며 한국에서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한 경험 덕분에 한국어에도 능통하여 대표적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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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가 당분간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기사 번역문을 싣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