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크런치] 피아노 가이즈와 린지 스털링, 유타 주의 유튜브 열풍 (2013-1-18)

IT 전문 블로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지난 18일 기사 <뜻밖의 테크 중심지, 유타 주의 유튜브 열풍An Unlikely Tech Hub, Utah Shows Its YouTube Prowess>을 통해 미국 유타Utah 가 배출한 수많은 유튜브 스타들과 그들의 독특한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유타 주의 한 작은 도시 프로보에서 시작된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유튜브 성공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TechCrunch)

유타 주의 한 작은 도시 프로보에서 시작된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유튜브 성공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TechCrunch)

유튜브로 세계적 관심을 받게 된 피아노 가이즈Piano Guys,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 블렌드텍BlendTech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래에 기사 전문 번역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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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가짜 여자친구 사건”에 휘말린 맨타이 테오, 입장 밝혀 (2013-1-23)

작년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널리 알려졌던 노터데임 대학교Notre Dame University 미식축구 선수 맨타이 테오Manti Te’o의 여자친구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었음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도마에 오른 맨타이 테오가 ABC 뉴스케이티 쿠릭Katie Couric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해명하고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밝혔다.

“가짜 여자친구” 사건에 휘말려든 노터데임 대학의 라인백커, 맨타이 테오 (사진 ESPN)

2012년 미식축구 시즌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미식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먼 트로피Heisman Trophy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된 후 결국 두 번째로 많은 득표수를 기록한 맨타이 테오는 지난 시즌 중인 9월 12일에 조모가 임종한 날 동시에 여자친구가 백혈병으로 숨을 거두는 등 크나큰 심적인 고난을 받는 가운데에도 노터데임 대학교를 무패 행진으로 이끌어 미식축구 팬들뿐 아니라 미국 사회 전체에 큰 감동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지난 16일, 스포츠 블로그 데드스핀Deadspin은 그의 여자친구 르네이 케쿠아Lennay Kekua는 실존인물이 아니었으며 그 누구도 테오의 여자친구를 직접 목격한 적이 없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같은 날 노터데임 대학교는 기자회견을 통해 맨타이 테오는 조직적인 사기극의 희생자이며 테오가 결백함을 주장했다. 온라인 교제를 통해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데이트 상대를 기만한 여성을 소재로 한 영화 <캣피쉬Catfish>의 줄거리와 빼닮은 점이 많아 이번 일은 실사판 캣피쉬 사건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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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레이크트리뷴] 톰 브로커와 알피 보,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과 호흡 맞춰 (2012-12-7)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일간지 솔트레이크트리뷴The Salt Lake Tribune은 지난 12월 7일자 기사 <알피 보와 톰 브로커,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 공연에 스타 파워를 불어넣다Alfie Boe and Tom Brokaw Bring Star Power to Mormon Tabernacle Choir Concert>를 통해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The Mormon Tabernacle Choir의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너 알피 보Alfie Boe와 전 NBC 뉴스 앵커인 톰 브로커Tom Brokaw가 각각 솔로이스트와 나레이터로 초청받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12월 13일~16일 동안 4회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의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에 솔로이스트로 초대된 테너 가수 알피 보 (사진 Paul Marc Mitchell)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의 2012년 크리스마스 특집 공연에 솔로이스트로 초대된 테너 가수 알피 보 (사진 Paul Marc Mitchell)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속칭 “몰몬 교회”)가 운영하는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은 360여 명의 무보수 자원봉사들로 이루어진 150년 전통의 혼성합창단으로서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 대통령이 “미국의 대표 합창단America’s Choir“이라고 칭송한 바 있다.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은 매년 수백 회의 공연을 가지며 특히 매년 겨울에 컨퍼런스 센터Conference Center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에는 세계 유수의 음악인들을 초청하여 협연을 갖는 것으로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에 지금까지 초청된 음악가 혹은 나레이터로는 글래디스 나이트Gladys Night, 앤젤라 랜스배리Angela Lansbury, 월터 크롱카이트Walter Cronkite, 브린 터펠Bryn Terfel, 오드라 맥도날드Audra McDonald, 킹스 싱어즈The King’s Singers, 데이비드 아츌레타David Archuleta 등이 있다.

톰 브로커는 20년 이상 NBC 뉴스의 앵커를 맡았으며 ABC의 피터 제닝스Peter Jennings와 CBS의 댄 래더Dan Rather와 함께 미국 안방의 뉴스 앵커 삼인방을 이루었던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인이다.

알피 보는 영국 출신의 테너 가수이며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그가 맡았던 장발장Jean Valjean 역을 통해 최근 국내에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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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 보 공연 실황 <Bring Him Home>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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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 더 킬러스, 팀 버튼 감독과 손 잡고 새 뮤직비디오 발표 (2012-12-16)

12월 16일, 음악전문 월간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미국의 유명 록밴드인 더 킬러스The Killers의 뮤직비디오 신보 <히어 위드 미Here With Me>에 대한 소식을 전하였다.

더 킬러스의 최신 앨범 <배틀 본Battle Born>에 수록된 이번 곡은 팀 버튼 감독(배트맨, 가위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 연출을 맡고 위노나 라이더(가위손, 드라큘라)가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더 킬러스의 리드보컬인 브랜든 플라워스Brandon Flowers는 네바다 주의 몰몬 가정의 여섯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 교회의 정식 명칭)의 <나는 몰몬입니다I’m a Mormon>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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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플라워스의 <나는 몰몬입니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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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몰몬 미식축구 스타, 맨타이 테오의 다섯 가지 리더십 원칙 (2012-12-13)

12월 13일, 포브스의 어거스트 투랙August Turak 기자는 경제/경영을 전문으로 다루는 주간지의 틀을 깨고 이례적으로 미국 대학 미식축구의 떠오르는 스타인 맨타이 테오Manti Te’o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기사 <노터데임 대학의 맨타이 테오: 진정한 리더십을 위한 다섯 가지 단계Notre Dame’s Manti Te’o: The 5 Steps to Authentic Leadership>를 기고했다.

미식축구에 대한 열정을 잃은 지 오래라고 자신을 소개한 투랙은 인터넷에서 맨타이 테오의 인터뷰 동영상을 우연히 발견하여 시청한 후 티오가 보여 준 꾸밈없는 소박함과 겸손함에 큰 감동을 받아 이 기사를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내 곧 이 동영상을 자신의 편집자에게 보내 주었고 편집자는 테오가 꾸밈없는 진정성authenticity을 갖춘 사람이란 평가를 내렸다. 투랙은 이것이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찬사라고 덧붙였다.

투랙은 테오가 몰몬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눈물 젖은 기도를 통해 카톨릭계 대학인 노틀데임 대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일화를 소개하며 테오의 리더십의 힘은 그 무엇보다 겸손함에서 나온다고 결론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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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타이 테오 인터뷰 동영상 보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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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센터] 미국인들, 롬니 대선 출마 이후에도 여전히 몰몬교에 대해 무지 (2012-12-14)

퓨리서치센터는 미트 롬니Mitt Romney의 대선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몰몬교와 몰몬 교회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이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미트 롬니의 대선 출마 이후에도 몰몬교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자료 Pew Forum on Religion & Public Life)

몰몬교 신자인 미트 롬니가 미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는가 하면 몰몬 교회와 몰몬교 선교사를 패러디하여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뮤지컬 <북 오브 몰몬The Book of Mormon>이 토니상을 휩쓸었고 몰몬 교회가 공격적인 미디어 캠페인을 벌이는 등 미국의 이목이 몰몬교에 집중되었던 지난 1년여 간의 소위 “몰몬 모멘트Mormon Moment“가 종료된 시점에서 나온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82%가 2012년 미국 대선 이전과 비교했을 때 몰몬교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사실이 없다고 응답했다. 미국인의 열 명 중 셋은 여전히 몰몬교가 기독교가 아니라고 대답했으며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 교회의 정식 명칭)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경전에 관한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제시한 응답자는 성인 중 불과 29%에 머물렀다. 이는 2010년에 조사된 통계에 비해 전혀 나아진 점이 없는 수치이다. 한편 몰몬교에 대한 인상을 한 마디로 요약하도록 한 설문에 대해 “착한 사람들”, “헌신적임”, “정직함”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응답자의 비율은 2011년의 18%에 비해 24%로 상승하여 몰몬교와 몰몬교 신자들에 대한 평가가 다소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나타냈다.

연구 결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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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세계 최대의 호텔 체인 메리어트를 가다 (2012-12-12)

미국 NBC 방송국의 비지니스 중심 케이블 뉴스 채널인 CNBC는 12월 12일 <메리어트를 파헤치다Behind Closed Doors at Marriott>라는 특집 방송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의 성공 비결을 다루었다.

Behind Closed Doors at Marriott

CNBC가 특집으로 다룬 메리어트 호텔 성공신화

몰몬교 신자로 유명한 빌 메리어트J.W. Marriott가 창립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워싱턴 DC의 조촐한 구멍 가게로 시작하여 세계 1위의 호텔 체인으로 발돋움하였으며, 리츠칼튼Ritz-Carlton과 메리어트 호텔을 비롯한 18개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고 전 세계 74개국에 3700여 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본 방송은 매일 밤 64만 5천여 개의 객실을 관리하는 메리어트의 호텔 경영 비법과 리츠칼튼 호텔의 까다로운 고객 만족 시스템, 빌 메리어트와 그의 가족이 일구어낸 성공 신화를 심도있게 조명하였다.

기사 동영상 보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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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혁신 전도사,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와의 대담 (2012-12-11)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의 앨런 홀Alan Hall 기자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성공기업의 딜레마The Innovator’s Dillema>의 저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tensen 교수와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대담을 갖고 12월 11일자 기사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경제에 절실한 기업 혁신을 논하다Clayton Christensen, On The Entrepreneurial Innovations Our Economy Needs>를 실었다.

21세기의 혁신 구루(guru)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Evgenia Eliseeva)

21세기의 혁신 구루guru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Evgenia Eliseeva)

오늘날 미국 경제의 높은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비용 줄이기와 단기적 생산성 향상에 급급한 효율성 혁신efficiency innovation보다는 값비싼 제품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수백만 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해내 주는 북돋움 혁신empowering innovation을 이루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 크리스텐슨 교수는 북돋움 혁신을 위해서는 장기적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고언했다. 기업들의 장기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장기 투자금에 대한 세금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자본이득세capital gains tax에 역진세율regressive tax rate을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주문하는 한편, 부자들에게서 세금을 더 많이 걷어 사회에 재분배하는 것은 경제 회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역설하였고 또한 미국의 대학 교육이 투자의 속도와 효율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5~10년의 장기 투자보다는 12~18개월 안에 단기적으로 이익을 내는데 혈안이 된 창업자들을 양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술 경영에 관한 뛰어난 통찰력으로 파괴적 혁신disruptive technologies 이론을 펴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얼마 전 최신 저서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를 출간하였으며 한국에서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한 경험 덕분에 한국어에도 능통하여 대표적 지한파(知韓派) 인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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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위클리] 몰몬 SF 작가, 올슨 스캇 카드 “엔더의 게임” 영화화 박차(2012-12-5)

연예 주간지 엔터테인먼트위클리Entertainment Weekley는 12월 5일, 올슨 스캇 카드의 기념비작 <엔더의 게임Ender’s Game>의 영화 제작 소식을 전하며 최초로 공개된 스틸 사진을 실었다. 1985년에 출간되어 30여 개 언어로 번역된 <엔더의 게임>은 청소년을 주 독자층으로 하는 공상과학소설이며 SF 작품에 수여되는 가장 영예로운 두 상인 휴고상Hugo Award과 네뷸러상Nebula Award를 동시에 거머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 출간 이후 줄곧 영화화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엔더의 게임>은 결국 개빈 후드Gavin Hood 감독(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의 지휘 아래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스타워즈Star Wars, 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벤 킹슬리Ben Kingsley(간디Ghandi), 헤일리 스테인펠드Hailee Steinfeld(더 브레이브True Grit), 아비게일 브레스린Abigail Breslin(미스 리틀 선샤인Little Miss Sunshine), 비올라 데이비스Viola Davis(헬프The Help)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주인공 엔더 위긴Ender Wiggin 역에는 아사 버터필드Asa Butterfield(휴고Hugo)가 캐스팅 되었다. 2013년 11월 개봉 예정 (미국 기준).

올슨 스캇 카드 원작 <엔더의 게임>에 캐스팅 된 해리슨 포드와 아사 버터필드 (사진 Richard Foreman Jr., Entertainment Weekly)

올슨 스캇 카드 원작 <엔더의 게임>에 캐스팅 된 해리슨 포드와 아사 버터필드 (사진 Richard Foreman Jr., Entertainment Weekly)

독실한 몰몬교 신자인 올슨 스캇 카드는 브리검영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를 졸업하고 노터데임 대학교Notre Dame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브라질에서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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