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몰몬 대통령에 대한 편견, 지난 45년 간 변함 없어 (2012-6-21)

몰몬교 신앙을 가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을 조사한 2012년 6월 갤럽(Gallup)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여러 언론사에서 인용되고 있다.

“몰몬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지난 45년 간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Gallup Poll.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전화를 통해 “당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선출한 대통령 후보가 다른 자격 요건을 대체로 갖추었지만 공교롭게도 몰몬교 신자라면, 그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 (If your party nominated a generally well-qualified person for president who happened to be Mormon, would you vote for that person?)”라는 질문을 받았다. “예”, “아니오”, “의견 없음”의 세 가지 답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응답들을 종합한 결과 다른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춘 자신의 정당 후보라 할지라도 몰몬교 신자인 대통령 후보는 찍지 않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1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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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몰몬교 가르침, 영혼뿐 아니라 몸에도 이롭다? (2012-6-20)

미시간 주의 한 호숫가에서 아내와 산책을 하고 있는 미트 롬니(Mitt Romney) 매사추세츠 전 주지사. (사진 AP)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인터넷판의 여성 정치 블로그 She The People에 실린 기사 <몰몬교 가르침, 영혼뿐 아니라 몸에도 이롭다? (Mormonism good for the body as well as the soul?)>를 소개한다.

“사우스비치 다이어트는 잊어라. 이제 대세는 프로보 다이어트?” (주: 프로보(Provo) 시는 몰몬교(정식 명칭,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소유의 4년제 대학교 브리검영 대학(Brigham Young University)이 위치하고 있는 유타 주의 중소 도시.) 몰몬교 신자들의 생활과 건강에 관한 연구 결과가 하나 둘씩 발표되는 가운데, 정치계에서 화두에 오르고 있는 몰몬교 신앙에 이어 이제는 몰몬 라이프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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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풀러 신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이 말하는 몰몬 교회 (2012-06-17)

워싱턴포스트 인터넷 판의 종교 소식 블로그인 On Faith의 초대 기고란(Guest Voices)에 미국 풀러 신학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리처드 마우(Richard Mouw) 총장이 기고한 칼럼 <내가 몰몬 신자들에 대해 배운 것들(What I’ve learned about Mormons)>이 게재되었다.

풀러 총장은 미국 보수층의 주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Evangelical Christians) 사이에 깊이 베어있는 반(反) 몰몬 정서를 언급하며, 다른 주류 개신교파(mainline Protestants)나 가톨릭 신자들 역시 몰몬교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비하여 복음주의자들은 몰몬교에 특히나 심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인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가 미트 롬니(Mitt Romney)로 좁혀지고는 있지만 롬니의 몰몬교 신앙 때문에 보수층의 지지가 여전히 다소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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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몰몬 인 아메리카 (2012-6-11)

뉴스위크(Newsweek)는 6월 11일 판에서  “아메리카 속의 몰몬(It’s Mormon In America)”이라는 제하에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미트 롬니(Mitt Romney)와 그의 종교인 몰몬교를 조명했다.

“롬니의 종교야말로 어쩌면 그의 가장 큰 자산(Romney’s religion just might be his greatest asset)”이라는 부제를 단 이 기사는 여론 조사에 응답한 미국인 중 20% 이상이 대통령 선거에서 몰몬교 신자인 후보에게는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미국인들이 몰몬교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이해한다면 롬니의 종교는 결함이 아닌 강점(a feature, not a bug)으로 작용하리라고 분석했다. 서민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부잣집 도련님 인상을 떨쳐 버리는 데 수훈을 세우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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