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투데이] 자바리 파커, 기록 경신하며 성공적 데뷔전 치러 (2013-11-8)

USA 투데이USA Today』를 비롯한 주요 매체들은 「자바리 파커, 듀크 시즌 개막전에서 강렬한 인상 심어줘Duke’s Jabari Parker looked awfully impressive in season opener」 등의 기사를 통해 지난 11월 8일에 있었던 듀크 대학교의 대학농구 시즌 개막전에서 맹활약을 벌인 자바리 파커Jabari Parker에 대해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대학농구 리그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몰몬 농구 신동" 자바리 파커. (사진 USA TODAY Sports)

미국 대학농구 리그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몰몬 농구 신동” 자바리 파커. (사진 USA TODAY Sports)

고등학교 재학 시절 가장 촉망받는 미래의 농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되어 온 파커는 올해 듀크 대학교에 진학하여 미국대학스포츠협회National Collegiate Athletic Association(NCAA)가 주관하는 대학농구 리그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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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렛뉴스] 몰몬 농구 신동 자바리 파커, SI 커버 장식 (2012-5-16)

유타 주의 일간지 데저렛뉴스는 미국 올해의 고등학교 농구선수상(National High School Player of the Year) 수상자이자 미국 프로 농구 협회 (NBA) 드래프트 1순위로 점쳐지고 있는 농구 신동이자 독실한 몰몬교 신자인 자바리 파커(Jabari Parker)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2012년 5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배경과 취재 뒷이야기 를 다루었다.

고등학생으로서 이례적으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커버 모델이 된 자바리 파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잡지로서 고등학교 운동 선수를 표지 모델로 싣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우연히도 바로 가장 최근에 SI의 표지를 장식한 고등학생 역시 몰몬교 신자였으며 2009년에 표지 모델이 된 브라이스 하퍼(Bryce Harper)는 이듬해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 1순위로 드래프트 되었다.)

2미터 5센티미터의 키와 99킬로그램의 몸무게의 자바리 파커는 시카고 도심에 거주하며 독실한 몰몬교 신자인 폴리네시아계 어머니와 NBA 농구 선수 출신이자 비몰몬교인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파커는 모교 시므온 고등학교(Simeon High School)를 3년 연속 시카고 주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평균평점 3.7의 성적을 유지하며 학업에서도 빠지는 점이 없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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