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풀러 신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이 말하는 몰몬 교회 (2012-06-17)

워싱턴포스트 인터넷 판의 종교 소식 블로그인 On Faith의 초대 기고란(Guest Voices)에 미국 풀러 신학교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리처드 마우(Richard Mouw) 총장이 기고한 칼럼 <내가 몰몬 신자들에 대해 배운 것들(What I’ve learned about Mormons)>이 게재되었다.

풀러 총장은 미국 보수층의 주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Evangelical Christians) 사이에 깊이 베어있는 반(反) 몰몬 정서를 언급하며, 다른 주류 개신교파(mainline Protestants)나 가톨릭 신자들 역시 몰몬교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비하여 복음주의자들은 몰몬교에 특히나 심한 반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인 공화당의 차기 대선 주자가 미트 롬니(Mitt Romney)로 좁혀지고는 있지만 롬니의 몰몬교 신앙 때문에 보수층의 지지가 여전히 다소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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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몰몬 인 아메리카 (2012-6-11)

뉴스위크(Newsweek)는 6월 11일 판에서  “아메리카 속의 몰몬(It’s Mormon In America)”이라는 제하에 미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미트 롬니(Mitt Romney)와 그의 종교인 몰몬교를 조명했다.

“롬니의 종교야말로 어쩌면 그의 가장 큰 자산(Romney’s religion just might be his greatest asset)”이라는 부제를 단 이 기사는 여론 조사에 응답한 미국인 중 20% 이상이 대통령 선거에서 몰몬교 신자인 후보에게는 투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미국인들이 몰몬교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이해한다면 롬니의 종교는 결함이 아닌 강점(a feature, not a bug)으로 작용하리라고 분석했다. 서민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부잣집 도련님 인상을 떨쳐 버리는 데 수훈을 세우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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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몰몬교, 롬니에게 득 혹은 실? (2012-5-30)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롬니의 몰몬교, 선거전에 득이 될까 실이 될까? (Will Romney’s Mormonism be a boon or bane to his candidacy?)”라는 기사를 통해  미국의 2012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미트 롬니(Mitt Romney)의 종교인 몰몬교가 득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는지 혹은 부정적 영향을 미칠는지에 대한 두 가지 연구 결과를 인용하였다.

롬니의 종교가 대선 결과에 미칠 영향에 관한 상반되는 두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AP Photo.

세 명의 저명한 정치학 교수가 펴낸 (그 중 두 명은 몰몬교 신자) 첫 번째 연구 결과는 롬니의 종교가 2008년 공화당 경선에서 악재로 작용했으며 이는 올해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관측하였다.

반면 워싱턴 소재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는 몰몬교에 대한 우려는 과장되었으며(“overblown”) 롬니의 몰몬교 신념이 오히려 보수 유권자들의 표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정반대의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와 별개로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롬니가 몰몬교 신자라는 사실을 아는 미국인의 비율은 지난 해 11월 39%로부터 48%로 11% 포인트 증가하였으며 롬니가 대선 후보로 확실시된 이상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인적으로 몰몬교 신자와 친분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롬니의 종교에 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접했을 때 롬니에 대한 지지 의사가 줄어들 확률이 낮았으며, 가족 혹은 친한 친구로서 몰몬교 신자를 한 명 이상 알고 있는 미국인의 비율은 14%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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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타임] 미트 롬니,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2012-4-18)

*아카이브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 개설 이전에 나온 지나간 기사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최신 기사는 아니지만 한 번 다시 돌아볼 만한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합니다.

시사 매거진 타임(TIME)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미트 롬니를 2012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World’s 100 Most Influential People)에 선정하면서 베인&컴퍼니(Bain & Co.)의 창업자이자 베인 캐피털(Bain Capital)의 공동창업자인 빌 베인(Bill Bain)의 헌정사를 실었다. (타임은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100인을 소개하면서 선정된 각 인물을 개인적으로 잘 아는 다른 유명인사에게 헌정사를 쓰도록 하는 것이 관례이다.)

타임지 선정 2012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빌 베인은 롬니와 함께 베인 캐피털을 창업할 당시 롬니가 남다른 근면함과 성실성을 보여 준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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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몰몬들, 미국 정계에 이미 두루 포진해 (2012-5-12)

CNN이 운영하는 종교 소식 블로그 Belief(CNN Belief Blog)의 댄 길고프(Dan Gilgoff)는 <롬니의 당선 여부와 무관하게 워싱턴 D.C.는 이미 몰몬 텃밭 (With or without Romney, D.C. a surprising Mormon stronghold)>이라는 기사를 통해 미국의 수도에서 이미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몰몬교 신자들을 소개했다.

“미국의 수도는 이미 몰몬교의 텃밭(Mormon stronghold)이 되었다. 후기성도들은 워싱턴 각계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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