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다이제스트 (2013.2~2013.11)

*「미디어 다이제스트」는 『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 운영이 잠시 중단되었던 기간 중에 지나간 기사들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코너입니다.

2013-2-4: 『주간조선』은 몰몬교 선교사 출신으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컨설팅회사 경영 및 방송출연을 하고 있는 김미남(본명 P. J. Rogers)의 유별난 한국 라면 사랑을 취재했다 (「라면 덕분에 한국이 더 좋아졌어요」).

2013-2-28: 『ESPN』은 「타일러 하스, 득점에 어려움 없어Points coming easy for Tyler Haws」라는 기사에서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의 농구선수 타일러 하스Tyler Haws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를 한 2년 간의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복학 후에 치른 여섯 경기에서 연속으로 20 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미 랭킹 1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2013-3-6: 『코타쿠Kotaku』에 실린 객원컬럼 「대중문화가 몰몬교를 웃음거리로 만들 때 폴아웃은 달랐다I’m A Mormon. Pop Culture Often Mocks My Faith, But Fallout Treated It Right」에 롤플레잉 게임 「폴아웃Fallout」 시리즈에 등장하는 각종 몰몬교 유적지와 몰몬교 신자와 선교사로 묘사된 캐릭터들이 소개되었다.

2013-3-6: 『텔레그래프The Telegraph』는 「트와일라잇 팬들, 스테파니 메이어 만나기 위해 구름처럼 몰려Stephenie Meyer: Twilight fans flock to meet author」라는 기사에서 5년 만에 영국 땅을 찾은 스테파니 메이어Stephenie Meyer의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메이어는 뱀파이어 판타지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시리즈의 저자로 유명하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저자 스테파니 메이어. (사진 Getty)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저자 스테파니 메이어. (사진 Getty)

2013-3-11: 『가디언The Guardian』은 소설 「트와일라잇Twilight」 시리즈의 저자인 스테파니 메이어Stephenie Meyer와 심층 인터뷰를 가졌다 (「스테파니 메이어가 말하는 트와일라잇, 페미니즘과 진정한 사랑Stephenie Meyer on Twilight, feminism and true love」). 가디언은 메이어를 독실한 몰몬교 신자로 소개하며 소설가와 영화 제작자의 일을 병행하고 있는 그의 근황을 전했다.

2013-3-27: 『ESPN』은 「BYU 진학예정인 에머리, 18세에 선교사로 떠나BYU-bound Emery off on mission at 18」라는 기사에서 촉망받는 고등학생 농구선수인 닉 에머리Nick Emery가 선교사 연령제한을 기존의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기로 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몰몬 교회)의 결정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 진학을 2년 간 미루고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2013-5-8: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전도유망한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가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매진 드래곤스, 차트에서 ‘라디오액티브’의 진면모 보여줘Imagine Dragons Go ‘Radioactive’ on the Charts」). 라스베가스Las Vegas 출신의 이매진 드래곤스는 네 명의 몰몬교 신자들로 구성돼 있다.

2013-5-18: 『USA 투데이USA Today』는 「더 많은 여성들 몰몬교 선교사 대열에 합세Young women add to Mormon missionary ranks」라는 기사에서 몰몬 교회가 여성 선교사의 지원가능 연령기준을 기존의 만 21세에서 만 19세로 낮춘 후 여성 몰몬교 선교사의 숫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보도했다.

몰몬 교회의 자매 선교사가 증가 추세에 있다. (사진 Larry McCormack, The Tennessean)

몰몬 교회의 자매 선교사가 증가 추세에 있다. (사진 Larry McCormack, The Tennessean)

2013-6-10: 『미국 공영 방송National Public Radio(NPR)』은 「NSA, 데이터 논란 속에 최대규모의 데이터 팜 구축Amid Data Controversy, NSA Builds Its Biggest Data Farm」에서 미국국가안전보장국National Security Agency유타Utah에 건립 중인 5 제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소식을 다루었다. NSA는 그 밖에도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몰몬교 선교사 출신의 인력을 주축으로 하는 정보 분석 센터를 추가로 유타 주에 세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7-1: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는 「몰몬교 청소년들, 1846년 역사적 여행을 재연하다Mormon youth group reenacts 1846 journey」라는 제호의 기사에서 1846년에 일리노이 주 나부 시에서 출발하여 미국의 대평원을 가로질러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까지 이어졌던 몰몬교 개척자들의 역사적 대장정을 재연한 120여 명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취재했다.

2013-7-12: 『빌보드Billboard』가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데뷔앨범 「나이트비전스Night Visions」의 성공을 커버 스토리로 다루었다 (「이매진 드래곤스: 빌보드 커버 스토리Imagine Dragons: The Billboard Cover Story」).

2013-7-24: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는 「몰몬교 선교사 훈련 센터: 엘리트 훈련소Mormon Missionary Training Center: An Elite Boot Camp」라는 기사에서 몰몬 교회의 선교사 교육 기관인 선교사 훈련 센터Missionary Training Center의 안팎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2013-9-3: 『포춘Fortune』은 「브랜든 샌더스와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영원한 이야기 Brandon Sanderson on Infinity Blade’s infinite story」에서 라는 기사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리즈 「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를 제작한 체어 엔터테인먼트Chair Entertainment가 몰몬교 신자인 베스트셀러 작가 브랜든 샌더스Brandon Sanders와 손을 잡고 내놓은 두 편의 인피니티 블레이드 관련 소설을 소개했다.

모바일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가 판타지 소설의 대가 브랜든 샌더스와 손잡고 이북을 출간했다. (사진 Fortune)

모바일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가 판타지 소설의 대가 브랜든 샌더스와 손잡고 이북을 출간했다. (사진 Fortune)

2013-9-6: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Mormon Tabernacle Choir과 협연을 한 바리톤 브린 터펠Bryn Terfel의 인터뷰 기사 「몰몬교 품에 안긴 오페라 스타 브린 터펠, ‘몰몬교 신자들을 비웃지 말라’‘Stop mocking the Mormons,’ says opera star Bryn Terfel who has been ’embraced’ by the faith」에서 터펠이 밝힌 몰몬교에 대한 감상을 소개했다. “몰몬교 신자들은 선한 사람들입니다. 두 팔을 벌려 저를 환영해 주었습니다”라고 운을 뗀 터펠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몰몬교 선교사들에 대해 “침례만 안 받았을 뿐이지 [거의 몰몬이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과 깊은 음악적 교감을 느낀 터펠은 합창단 전원을 영국에 초빙하여 로열 앨버트 홀Royal Albert Hall에서 함께 공연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터펠과 태버내클 합창단의 공연실황은 도이치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 레이블의 음반으로 발매되었으며 크리스마스 합동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013-9-8: 『AP 통신Associated Press』은 포크송 가수 제임스 테일러James Taylor 와 몰몬 태버태클 합창단의 공연 소식을 전했다 (「제임스 테일러와 몰몬 태버태클 합창단,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협연James Taylor & The Mormon Tabernacle Choir Team Up For Salt Lake City Show」).

2013-9-26: 『댈러스 옵저버Dallas Observer』는 「이매진 드래곤스의 웨인 “윙” 서몬의 몰몬 록스타에 대한 생각Wayne “Wing” Sermon of Imagine Dragons on Being a Mormon Rock Star」에서 록그룹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의 멤버인 웨인 서몬Wayne Sermon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그래미 상Grammy Award,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등을 받은 록밴드로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서몬은 몰몬교 신자로서 인기 록밴드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3-10-17: 퀴즈쇼 『제퍼디Jeopardy!10월 16일자 방영분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카테고리가 소개되어 “선교사”,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 “사도”, “조셉 스미스” 등이 문제로 출제되었다.

2013-10-21: 『미국 공영 방송National Public Radio(NPR)』은 「몰몬 여성들, 더 어린 나이에 선교사 대열에 합류At A Younger Age, Mormon Women Are Eager To Share Their Faith」라는 특집기사에서 몰몬 교회가 여성 신도들에 대한 선교사 지원가능 연령을 기존 21세에서 19세로 낮춤에 따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매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2013-10-30: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몰몬 교회를 통해 나바호 원주민의 뿌리를 만나다Some Find Path to Navajo Roots Through Mormon Church」에서 몰몬교 개종이 증가 추세에 있는 미국 나바호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몰몬 교회로 개종한 나바호 부족민들은 교회를 통해 나바호 부족의 전통적 가치인 사랑, 인간애, 향토애 등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2013-11-4: 『솔트레이크트리뷴The Salt Lake Tribune』에 “가족, 신앙, 자유와 미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를 찾은 남침례교 지도자 리처드 랜드Richard Land에 관한 기사 「남침례교 지도자의 BYU 방문으로 몰몬교-복음주의교 간 해빙의 물꼬 터Baptist’s BYU visit marks thaw in Mormon-evangelical cold war」가 실렸다.

2013-11-6: 『버즈피드BuzzFeed』는 「포스트-“몰몬 모멘트” 모멘트The Post-“Mormon Moment” Moment」에서 미트 롬니Mitt Romney의 미 대권도전으로 인해 증폭되었던 몰몬 교회에 대한 미디어의 관심(이른바 “몰몬 모멘트”)이 롬니의 낙선 이후 사그라들긴 했지만 몰몬교와 몰몬 교회가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빈도가 대선 이전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몰몬교에 대한 인식 또한 큰 변화를 겪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신문기사 혹은 뉴스와이어에 “몰몬”, “LDS”,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언급된 횟수의 연도별 추이. (사진 Buzz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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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조만간 방북 예정 (2013-8-28)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지난 28일 「킹 특사 방북 고리로 북·미 대화흐름 탄력」 등의 기사를 통해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케네스 배의 석방을 추진하기 위해 방북을 예정하고 있는 로버트 킹Robert King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에 관한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민간 대 민간이 아닌 미국과 북한의 당국 대 당국 간 대화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향후 북핵 문제 등 북미관계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에 관한 기대도 있다.

30일 방북을 앞두고 있는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사진 연합뉴스)

30일 방북을 앞두고 있는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 (사진 연합뉴스)

지난 2009년 9월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북한인권특사United State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Issues(대사ambassador급 직위)로 임명된 킹은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를 졸업 후 터프트 대학교Tufts University 플레처법률외교대학원The 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독실한 몰몬교 신자로서 미국 뉴잉글랜드 선교부New England Mission에서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한 바 있다. 한편 그의 아내인 케이 킹Kay King은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legislative affairs를 지내기도 하였다.

>연합뉴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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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할리우드의 애니메이터를 키워내는 브리검영 대학교 (2013-5-23)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지난 5월 23일자 기사, 「건전한 오락문화를 찾아 몰몬교의 요람에 문을 두드리는 할리우드When Hollywood Wants Good, Clean Fun, It Goes to Mormon Country」를 통해 애니메이션 분야의 뛰어난 인재들을 다량으로 배출해내며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학과를 소개했다.

할리우드의 유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리검영 대학교 학생들. (사진 Micheal Friberg)

할리우드의 유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리검영 대학교 학생들. (사진 Micheal Friberg)

2000년에 개설되어 정원이 70여 명 남짓한 이 학과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 단편 컴퓨터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여 대학생 부문에서 에미 상Emmy Awards과 아카데미 상Academy Awards을 수 차례 석권하였으며 칸Cannes 영화제 및 선댄스Sundance 영화제에 출품되기도 하였다.

기사의 발췌 번역문을 아래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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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 몰몬 작가 브랜든 샌더슨, 『시간의 바퀴』 집필 완료 (2013-1-9)

IT 전문 매거진 『와이어드Wired』는 자사가 운영하는 팟캐스트 「긱스 가이드 투 더 갤럭시Geek’s Guide To The Galaxy」의 77번째 에피소드에서 판타지소설 작가 브랜든 샌더슨Brandon Sanderson과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판타지 소설 시리즈 『시간의 바퀴The Wheel of Time (우리말 제목 미정)』의 마지막 권인 『빛의 기억 A Memory of Light (우리말 제목 미정)』의 1월 출간 소식을 전하면서 샌더슨이 소설가가 된 배경 및 SF/판타지 작가 중에 몰몬 신자들이 많은 이유 등에 대한 담소를 나누었다.

로버트 조던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 『휠 오브 타임』을 완성한 브랜든 샌더슨. (사진 Micah Demoux)

『시간의 바퀴』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4천 5백만 부를 판매하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The New York Times Best Seller List에 수차례 정상에 오른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서 로버트 조던Robert Jordan이 1990년에 제1권 『세상의 눈The Eye of The World (우리말 제목 미정)』을 내놓은 후 23년 만인 지난 달에 제14권 『빛의 기억』이 출간됨으로써 그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원 저자인 로버트 조던이 시리즈의 종결본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제12권을 집필하던 중 희귀한 혈액 질병으로 2007년에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내이자 편집자인 해리엇 리그니Harriet McDougal Rigney가 조던을 대필하여 시리즈를 마무리지을 소설가를 물색하던 중 『미스트본Mistborn』 삼부작의 작가이자 촉망 받는 신예였던 브랜든 샌더슨을 발탁하기에 이른다. 『시간의 바퀴』의 마지막 권은 샌더슨의 손에서 결국 한 권이 아닌 세 권의 책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제12권 『폭풍의 전야The Gathering Storm(우리말 제목 미정)』, 제13권 『자정의 탑Towers of Midnight(우리말 제목 미정』, 제14권 『빛의 기억』이다. 제12권과 제13권은 이미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등극하였으며 갓 출간된 제14권 역시 각종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순항 중이다.

몰몬교 신자인 브랜든 샌더슨은 브리검영 대학교Brigham Young University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브리검영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퀴즈쇼 챔피언 켄 제닝스와는 브리검영 대학교 재학 시절에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인연이 있으며 본격적으로 소설가로서의 길을 걷기 이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2년 간 몰몬교 선교사로 봉사한 바 있다.

>원문 기사 읽기

* <몰몬 인 더 미디어> 블로그가 당분간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관계로 기사 번역문을 싣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테크크런치] 피아노 가이즈와 린지 스털링, 유타 주의 유튜브 열풍 (2013-1-18)

IT 전문 블로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지난 18일 기사 <뜻밖의 테크 중심지, 유타 주의 유튜브 열풍An Unlikely Tech Hub, Utah Shows Its YouTube Prowess>을 통해 미국 유타Utah 가 배출한 수많은 유튜브 스타들과 그들의 독특한 성공 비결을 소개했다.

유타 주의 한 작은 도시 프로보에서 시작된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유튜브 성공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TechCrunch)

유타 주의 한 작은 도시 프로보에서 시작된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 유튜브 성공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TechCrunch)

유튜브로 세계적 관심을 받게 된 피아노 가이즈Piano Guys,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 블렌드텍BlendTech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아래에 기사 전문 번역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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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위클리] 지식왕 켄 제닝스, 신간 발행 (2012-12-4)

출판 전문 뉴스매거진 퍼블리셔 위클리(Publishers Weekly)<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대물림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는 이야기와 미신과 경고에 숨은 진실 (Because I Said So!: The Truth Behind the Myths, Tales and Warnings Every Generation Passes Down to Its Kids)>이라는 제목 아래 켄 제닝스(Ken Jennings)의 새 저서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 (Because I Said So!)> (우리말 제목 미정)를 소개했다.

퀴즈쇼 <제퍼디> 사회자 알렉스 트레벡과 기념 촬영을 하는 켄 제닝스

퀴즈쇼 <제퍼디> 사회자 알렉스 트레벡과 켄 제닝스

켄 제닝스는 2004년에 다양한 분야의 잡학 상식을 겨루는 미국의 인기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 출연하여 제퍼디 퀴즈쇼 역사상 최다우승 기록인 74주 연속 우승 및 최고 누적 상금액인 $3,172,700를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2011년에 IBM의 수퍼컴퓨터 왓슨(Watson)을 상대로 인간과 기계의 세기의 대결을 벌여 또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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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 몰몬교와 복음주의 기독교 (2012-9-14)

미국의 공영 텔레비전 방송 PBS의 주간 종교 뉴스 프로그램인 <릴리전앤에씩스 뉴스위클리(Religion & Ethics Newsweekly)>는 9월 14일 방영분에서 <몰몬교와 복음주의 기독교(Mormons and Evangelicals)>라는 약 8분 분량의 기사를 통해 몰몬교가 다른 기독교 종파들, 그 중에서도 특히 복음주의 기독교(Evangelical Christian)와 자주 충돌하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몰몬교 신학에 대해 논의하는 교수들

본 기사는 동일한 대학에서 상반되는 두 견해를 갖고 있는 두 교수와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리처드 마우(Richard Maou) 총장의 인터뷰를 통해 두 종교의 신학적 견해가 어떠한 면에서 대조되는가를 조명하였다. 아래에 기사 내용 전문을 번역하여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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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몰몬 인 아메리카 (2012-8-23)

NBC의 주간 시사매거진 프로인 <락 센터 위드 브라이언 윌리엄스 (Rock Center with Brian Williams)>는 8월 23일자 방영분에서 <몰몬 인 아메리카 (Mormon in America)>라는 제목의 한 시간짜리 르포를 방영했다. 플로리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 대회에서 미트 롬니(Mitt Romney)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기에 하루 앞서 방송된 이 방영분은 60분 전체를 몰몬교라는 한 가지 주제로만 엮은 특집판(special edition)으로 꾸며졌으며 몰몬 신자들의 뛰어난 비즈니스 수완, 몰몬교의 역사 및 교리, 몰몬 가정 속의 모습, 몰몬들의 복지 사업 등을 주제로 다루었다.

NBC 뉴스 - 몰몬 인 아메리카

NBC가 60분에 걸쳐 집중 조명한 미국 속의 몰몬

각 세그먼트의 동영상과 시간별 요약 정리를 아래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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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유타 주 프로보 시, 미국에서 비즈니스 하기에 가장 좋은 곳 (2012-6-27)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선정하는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커리어를 쌓는 데 가장 좋은 도시(The Best Places for Business and Careers)유타 주 프로보(Provo) 시1위를 장식했으며 프로보 시에서 북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유타 주의 오그던(Ogden) 시6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미국에서 가장 비즈니스 하기에 좋은 곳으로 선정한 유타 주 프로보 시

포브스가 미국에서 가장 비즈니스 하기에 좋은 곳으로 선정한 유타 주 프로보 시 (사진 Denis Jr. Tangney/iStock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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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하버드 경영 대학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 (2012-5-14)

시사 교양 주간잡지 뉴요커The New Yorker는 2012년 5월 14일자 발간본에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Christensen (올바른 표기는 클레이튼 크리스찬슨(Christiansen과 동일 발음)이겠으나 국내 번역 저서 등을 통해 이미 크리스텐슨으로 널리 소개되었으므로 이하 크리스텐슨으로 칭함)  하버드 경영 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교수의 새 저서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의 출간에 발맞추어 그에 대한 프로필 기사 「거인들이 실패할 때When Giants Fail」를 12 페이지에 걸쳐 대서특필 했다.

뉴요커는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 대학원 교수의 업적과 삶, 그리고 그의 몰몬교 신앙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15년 전에 출간되어 밀리언셀러가 된 크리스텐슨 교수의 첫 저서 『성공기업의 딜레마The Innovator’s Dillema』는 “성공은 왜 장기간 지속하기 어려운가”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비롯되었다. 거대하고 정형화된 기업들이 신생 기업들의 출현에 의해 순식간에 무너지거나 위축되는 사례들을 눈여겨 본 것이다. 다시 말해 신생 기업들은 기존의 거대 기업들이 안주하고 있는 사이를 틈타 조악하고 열등한 기술을 바탕으로 시장의 밑바닥부터 잠식해 나가기 시작하며 “파괴적 혁신disruptive technologies“을 통해 역전을 꾀한다는 이론이다. 그는 거대 기업들이 파괴적 혁신의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쇼규모의 독립적인 자회사를 파생시켜 시장의 밑바닥부터 공략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래에 그 요약 번역 기사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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